ess 관련주, ess 배터리 화재 원인 털고 저가매수 기회

(2차전지 관련주)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사용하는 형태는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 경계를 산업혁명이라 부르죠. 4차산업혁명에서는 화석연료에서 전기에너지로 바뀌고 있고 이런 전기에너지를 보관, 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ESS는 에너지 저장장치로서 2차전지의 중요한 축입니다. 스마트그리드라는 전력망을 사용하거나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가 필수적입니다. ESS 관련주의 이슈와  ESS 관련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먼저 ESS관련주를 이해하기에 앞서 ESS는 2차전지라는 점을 먼저 알고 가야하겠습니다. 2차전지를 만드는 회사에서 ESS를 하게 되겠죠.



"ESS 관련주 바닥찍고 동반 상승 전환시작"


1) LG화학 : 목표주가는 44~53만원

EV배터리를 포함해서 2차전지부분의 대장주라 할 수 있습니다. EV 배터리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중국,폴란드에 생산공장을 추가로 짓기로 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GM과 BMW 등 11개 완성차 회사에 EV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2) SK이노베이션 : 목표주가 21~26만원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부분 매출은 회사 전체 매출의 1%에 불과하지만 25년까지 25%까지  매출비중을 올리기 위해 EV배터리 공장을 증설하고 ES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렌털사업도 구상중에 있어 배터리 사업의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ev배터리 생산을 위해 미국,헝가리,베이징에  신규로 생산공장 증설할 계획이며 폴크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공급자로 선정되었습니다.



3)삼성SDI : 목표주가 29~35만원

연간 40만대 규모로 EV 배터리 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중국에서는 공장증설을 시작했고 미국에는 생산공장을 추가 결정을 했습니다. 


삼성SDI의 생산량이 lg화학이나 SK이노베이션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폴크스바겐이 EV 배터리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25%미만으로 크게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아우디에서 추가 발주가 있을 예정으로  그 공백을 채울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ESS 관련주 최고의 매수 타이밍잡기"


ess 관련주(2차전지 관련주)는  2018년까지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다가 몇가지 이슈가 터지면서 조정장세에 들어가 있습니다. 먼저 중국 전기자동차 보조금 차별 지급문제와 둘째는 원인을 알수 없었던 ESS 화재로 인한 ESS가동중지. 셋째는 앞으로 벌어질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리스크였죠.


일단 두가지는 해결이 될 기미가 보입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차별적인 보조금 지급은 내년부터 전면 폐지하는 것으로 되어 이제는 품질이 우수한 국내 업체가 중국시장에 제대로 진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ss 화재는 밧데리의 결함이 아니라 복합원인으로 결론이 날것으로 보이고요 그동안의  악재가 풀리면서 기대감이 잔뜩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 공급만으로도 2차전지는 부족합니다.  2023년을 넘어서면 EV 배터리 공급이 더욱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ess 관련주인 2차전지 관련주의 방향은 당연히 상승할것인데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만 남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문제는 테마는 정해졌으니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cell을 만드는 업체부터 양극재 등의 소재를 만드는 업체까지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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